거듭해서 터지는 민주당발 사법리스크, 선거 전 사과 200박스 전달한 은평구청장

by 이원우기자 posted Nov 17,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스피라TV]

 

 

김미경 은평구청장.jpg

<김미경 은평구청장 사진 출처:네이버>

 

 

 

선거 앞두고 사과 200 박스 돌린 은평구청 전 비서실 직원.

경찰, 김미경 은평구청장 지시 여부 집중 수사.

 

올해 초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사과 200여 박스를 돌린 혐의를 받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전직 비서실 직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은평구청 비서실 전 직원 A씨를 16일 구속했다. 경찰은 A씨가 사과 박스를 돌리는 과정에서 김 구청장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명절을 앞둔 지난 1A씨를 통해 은평구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사과 200여 박스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선물을 받은 사람들에게 청장님께서 마음을 담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지난 3월 서부지검에 고발장이 접수된 것을 시작으로 4월 서울청 반부패수사대가 수사에 착수했다.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621일 은평구청장 집무실과 비서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또한 921일과 22일에는 사과 상자 대금을 결제한 관계자 등의 휴대전화 등도 압수수색 했다.

 

김 구청장은 사과 박스 전달을 비서에게 지시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비서실 직원이 청장님 마음을 담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과 박스를 돌린 점을 감안하면 김 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민주당은 이상직, 윤미향 의원에 이어 최근 이재명 대표의 측근들과 노웅래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까지 터지며 당 전체의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스피라TV 이원우 기자 spirra2w@naver.com

 

<저작권자  스피라티비 뉴스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1. 한전KDN 'YTN 지분 매각' 결정에 언론노조 "한전은 '배임', 정부는 '직권 남용'" 강력 반발

    Date2022.11.24 By이원우기자 Views6676 file
    Read More
  2.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 첫 기자회견, "정부 철저한 진상규명 해야"

    Date2022.11.22 By이원우기자 Views6482 file
    Read More
  3. 김용 유동규에 "쓰레기라도 먹고 입원해라", 실체적 증거 없이 증언만으로 만들어진 검찰의 구속영장 증거는 언제쯤?

    Date2022.11.22 By이원우기자 Views11354 file
    Read More
  4. 방심위 '김어준의 뉴스공장' 법정제재 '주의' 조치

    Date2022.11.22 By이원우기자 Views5203 file
    Read More
  5. '조금박해' 연일 돌아가며 이재명 대표 사퇴 요구, 코앞까지 성큼 다가온 사법리스크 부담 민주당의 결단은?

    Date2022.11.22 By이원우기자 Views7680 file
    Read More
  6. 예산안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위 지속하는 전장연, 국민들의 불만은 커져만 간다

    Date2022.11.21 By이원우기자 Views12406 file
    Read More
  7.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이 대표 측근 구속에 대해 유감 표명 해야"

    Date2022.11.21 By이원우기자 Views3982 file
    Read More
  8. 박지현 김의겸, 장경태 등 실명 거론하면 비판 "작금의 민주당은 사어버 렉카와 같다"

    Date2022.11.21 By이원우기자 Views4320 file
    Read More
  9. [단독]서울시 공무원들, 자국 서민 피해 보상용 수천억 가치 주식을 중국 부자한테 빼돌리려다 덜미

    Date2022.11.21 By이원우기자 Views44470 file
    Read More
  10. 국민의힘 김종혁 "MBC 기자, 대통령 문답 당시 슬리퍼 차림 먼저 예의 생각하길"

    Date2022.11.19 By이원우기자 Views12923 file
    Read More
  11. 민주당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 - 4선 노웅래 의원 수사는 뒷짐, 이재명 측근 수사에는 당 차원 적극방어

    Date2022.11.19 By이원우기자 Views9160 file
    Read More
  12. "제2의 전용기사태", 검찰 출입구 봉쇄하며 정진상 변호인 및 민주당 측 기자회견 거부

    Date2022.11.19 By이원우기자 Views12185 file
    Read More
  13. 하라는 보호관찰은 안 하고, 보호관찰 대상자와 동거, 성관계 맺어온 보호관찰관 A씨 징역 2년 선고

    Date2022.11.19 By이원우기자 Views22401 file
    Read More
  14. 이임재 전 서장 "참사 당일 경비 기동대 요청", 특수본 "확인된 바 없다, 직원들 간 진술 엇갈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

    Date2022.11.18 By이원우기자 Views6666 file
    Read More
  15. 라임에 이어 또! 법원의 이상한 결정, 김만배 남욱 구속 연장 불허. 21일, 24일 풀려난다

    Date2022.11.18 By이원우기자 Views11877 file
    Read More
  16. 검찰,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택서 현금 3억원 돈다발 확보, 文정부 수사로 이어지나?

    Date2022.11.18 By이원우기자 Views16254 file
    Read More
  17. 대통령경호처 군, 경 지휘는 군부독재 시절로 돌아가는 것. 민주당 경호처 맹비난

    Date2022.11.17 By이원우기자 Views11976 file
    Read More
  18. 거듭해서 터지는 민주당발 사법리스크, 선거 전 사과 200박스 전달한 은평구청장

    Date2022.11.17 By이원우기자 Views12869 file
    Read More
  19. 참사 희생자 명단 일방적으로 공개한 민들레, "본인 확인돼야 명단 삭제"

    Date2022.11.17 By이원우기자 Views21548 file
    Read More
  20.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행안위 출석해 남탓만...

    Date2022.11.17 By이원우기자 Views9149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

사용자 로그인